기존 성병진단시스템의 문제점
PCR진단의 경우 IVD(체외진단) 중 POCT(현장진단)의 불가
- PCR 유전자분석진단의 경우 전문적인 임상과정 때문에 감염현장에서 자가적으로 검사를 하거나 이러한 검사결과를 원격적으로 진단하는 진단시스템 구축이 불가능하고 전문 임상센터에서 임상전문가가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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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의심자의 경우에도 필수적으로 병원을 내방하여
검체를 채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검사기간이 수일 발생하고, 성병 확진이 아니라 1차 진단시에도 10~30만원대의 고가 검진비 발생 - 의사가 검체를 채취하여 피검사자의 수치심을 유발, 단순 검사 시에도 피검사자의 신분이 노출, 피검사자의 병원내방을 저해하는 요인
진단키트의 경우에도 POCT(현장진단)의 불가
- 래피드 진단키트의 경우에도 검사과정의 복잡성 및 피검사자 계층의 인적, 물적, 환경 등의 문제로 자가검사 수행이 어렵고, 용법·용량 준수 등의 이행 문제로 검사결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음.
상기의 문제점들을 해결한 피피디의 검사법은 성병검사가
필요한 피검사자가 저비용과 간편한 방식으로
스스로 검사를 수행하고 이를 토대로 2차 의사와 원격진료를
수행하거나 병원을 내방하여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예비적 자가진단 시스템입니다.
감염병 자가진단기(면역반응검사법)
- 간편한 자가진단 시스템 브러시로 검체 체취 - 검사기에 브러시 투입 - 버튼작동 - 결과확인
- 임질, 매독, 클라미디아 등 성병 2~3종을 동시에 면역화학적 방법으로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세계최초의 초저가 자가진단시스템
성병˙감염병 자가 진단기
- 제원 : 소형 사이즈로 휴대하기에도 간편함. 가로 90mm x 세로 106mm x 폭 31mm (100매 명함통 사이즈)
- 특장점 : 검사의 정확도는 PCR검사에 비해 떨어지나 자가적으로 예비진단용으로는 가성비가 뛰어남. (민감도, 특이도는 국내 대기업 제품 수준)
제품 특장점 비교
구분 | 성병 PCR 진단(타사) | 성병키드 진단(타사) | 당사 성병 자가진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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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비용 | 10만원 선(6종 검사) | 5천원(중국) ~ 3만원(유럽) (1종 검사) | 4~5천원(국가시행) ~ 7천원 이내 |
장비가격 | 수백 ~ 수천만원 | 기구없음 | 3천원 이내(수동형), 2만원 이내(자동형) |
검사 방식 | 병원 내방 | 병원 내방 또는 자가진단 | 자가진단 |
검사 방식 | 결과 통보까지 수일 소요 | 임상수준으로 일반인이 수행하기 어려움 | 수동, 자동기구로 간편한 검사기능 |
- 기존의 성병자가진단키트의 경우 검사방식의 복잡성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음. 본 간편방식의 검사기를 통해 병원내방을 꺼리는 피검사자들의 자가예비검진이 활성화 되면 예비진단 후 본 진단을 위한 병원 내방객도 자동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병원의 수익이 늘어나고 진단시장규모가 확대되는 구조를 지님